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린다 이(민주·23선거구) 뉴욕시의원은 8일 퀸즈 커닝햄파크에서 ‘세이프 디스포절 이벤트’를 진행했다. 옷장과 지하실 공간을 차지하고만 있는 오래된 전자제품과 유해한 가정용품들을 수거하는 시간을 가졌다. [린다 이 뉴욕시의원실] 뉴욕시의원 세이프 퀸즈 커닝햄파크 옷장과 지하실